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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계산기

연봉 실수령액, 시급, 적금, 대출, BMI, 평수, 나이 계산기를 한곳에 모았습니다. 2026년 기준 4대보험 요율 반영. 모바일에서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만능 계산기란?

복잡한 계산을 한 화면에서 해결할 수 있는 다목적 계산기입니다. 연봉 실수령액, 시급, 적금 이자, 대출 원리금, 퇴직금, BMI, 평수, 나이, 할인율 등 일상에서 자주 필요한 계산을 빠르게 처리합니다.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에서 즉시 이루어지며 입력값은 외부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주요 기능

  • 연봉 실수령액 — 국민연금·건강보험·장기요양·고용보험·소득세를 자동 차감
  • 시급·적금·퇴직금 — 시급↔월급(주휴수당 포함), 적금 만기액, 근속연수 기반 퇴직금
  • 대출 이자 — 원리금균등·원금균등 방식의 월 상환액과 총 이자
  • BMI·평수·나이 — 체질량지수 판정, 평↔㎡↔ft² 변환, 만 나이·한국 나이
  • 할인율·글자수 — 할인가와 절약 금액, 글자·단어·바이트 수

사용 방법

  1. 원하는 계산 모드(연봉, 시급, 적금, 대출, BMI 등)를 선택하거나 검색창에서 찾으세요
  2. 필요한 값을 입력하면 결과가 실시간으로 표시됩니다
  3. 결과 옆 상세 항목을 통해 어떻게 계산되었는지 확인 가능합니다

연봉 실수령액이 정해지는 과정

연봉 계약서에 적힌 금액과 통장에 들어오는 돈이 다른 이유는 매달 급여에서 4대보험과 세금이 먼저 빠져나가기 때문입니다. 실수령액은 연봉을 12로 나눈 월 급여에서 국민연금·건강보험·장기요양보험·고용보험, 그리고 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차감한 금액입니다. 이 계산기는 바로 이 순서를 그대로 따라 각 항목을 하나씩 보여 줍니다.

회사가 실제로 원천징수할 때는 국세청이 고시하는 근로소득 간이세액표를 사용합니다. 간이세액표는 월 급여 구간과 공제대상 가족 수에 따라 미리 계산된 세액을 표로 정리한 것으로, 매달 대략적인 세금을 떼고 이듬해 연말정산에서 정확한 세액과의 차이를 정산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어떤 계산기든 월 단위 결과는 선납 추정치이며, 최종 세부담은 연말정산 이후에 확정됩니다.

또 하나 알아 두어야 할 것이 비과세 항목입니다. 식대, 자가운전보조금, 육아수당 같은 항목은 일정 한도까지 소득세와 4대보험 산정 기준에서 빠집니다. 본 계산기는 비과세 항목을 반영하지 않으므로, 급여명세서에 비과세 항목이 있다면 실제 실수령액은 계산 결과보다 조금 더 많아질 수 있습니다.

4대보험 요율의 구조 (2026년 기준)

국민연금 보험료는 회사와 근로자가 절반씩 부담하며, 이 계산기는 근로자 부담분을 월 급여의 4.5%로 계산합니다. 다만 기준소득월액에는 상한이 있어 소득이 일정 수준을 넘으면 보험료가 더 늘지 않는데, 계산기는 근로자 부담 국민연금을 월 248,850원에서 상한 처리합니다. 국민연금 요율과 상한액은 법 개정과 매년 7월의 조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은 근로자 부담분 3.545%로 계산하고, 장기요양보험은 급여가 아니라 건강보험료에 12.81%를 곱해 산출합니다. 즉 장기요양보험료는 건강보험료에 비례해 붙는 부가 보험료입니다. 고용보험은 근로자 부담분 0.9%를 적용하며, 산재보험은 사업주가 전액 부담하므로 근로자 급여에서는 공제되지 않습니다. 이 요율들은 2026년 기준이며, 건강보험료율과 장기요양보험료율은 매년 말 이듬해 요율이 고시되므로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소득세와 지방소득세: 누진세율 이해하기

소득세는 소득이 클수록 높은 세율이 적용되는 누진 구조입니다. 이 계산기는 1,400만 원까지 6%, 5,000만 원까지 15%, 8,800만 원까지 24%, 1억 5천만 원까지 35%, 3억 원까지 38%, 5억 원까지 40%, 10억 원까지 42%, 초과분에 45%의 세율을 단계별로 적용합니다. 누진세율의 핵심은 전체 소득에 최고 세율이 붙는 것이 아니라, 각 구간을 넘어선 부분에만 해당 구간의 세율이 붙는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과세 대상 소득이 5,000만 원이라면 1,400만 원에는 6%, 나머지 3,600만 원에는 15%가 적용됩니다. 연봉이 한 구간을 살짝 넘었다고 해서 세금이 갑자기 뛰는 일은 없으므로, 연봉이 올라 세율 구간이 바뀌면 손해라는 말은 오해입니다.

계산기는 이렇게 산출한 연간 세액을 12로 나눈 뒤 부양가족(본인 포함) 1인당, 20세 이하 자녀 1인당 각각 연 15만 원씩을 간이 공제하고, 남은 소득세의 10%를 지방소득세로 더합니다. 실제 간이세액표는 근로소득공제, 인적공제, 세액공제 등을 함께 반영한 정교한 표이므로, 이 계산기의 세액은 대략적인 규모를 파악하는 용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대출 상환: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의 차이

원리금균등상환은 매달 내는 금액(원금+이자)이 대출 기간 내내 같습니다. 초기에는 상환액 중 이자 비중이 크고 원금 비중이 작지만, 회차가 지날수록 이자가 줄고 원금이 늘어납니다. 월 상환액은 원금 × 월이율 × (1+월이율)^기간 ÷ ((1+월이율)^기간 − 1) 공식으로 구하며, 매달 고정 지출을 예측하기 쉬워 주택담보대출에서 가장 흔히 쓰입니다.

원금균등상환은 원금을 기간으로 균등하게 나누어 갚고, 이자는 남은 원금에 대해서만 계산합니다. 첫 달 상환액이 가장 크고 매달 조금씩 줄어드는 구조여서 총 이자는 원리금균등보다 적지만 초기 부담이 큽니다. 원금균등의 총 이자는 원금 × 월이율 × (기간+1) ÷ 2로 간단히 구할 수 있습니다.

3억 원을 연 4.5%로 20년간 빌리는 경우를 비교해 보면, 원리금균등은 매달 약 190만 원으로 고정되고, 원금균등은 첫 달 약 237만 원에서 시작해 마지막 달 약 125만 원까지 줄어듭니다. 총 이자는 각각 약 1억 5,550만 원과 약 1억 3,560만 원으로 2,000만 원 가까이 차이가 납니다. 실제 은행은 일할 계산, 중도상환수수료, 변동금리 등을 반영하므로 결과는 참고치입니다.

적금 이자, 시급·월급, 퇴직금의 계산 원리

적금은 매달 넣는 돈마다 예치 기간이 다르기 때문에 연 이율 × 총 납입액으로 계산하면 크게 과대평가됩니다. 첫 달에 넣은 돈은 만기까지 n개월, 마지막 달에 넣은 돈은 1개월만 이자가 붙습니다. 그래서 세전 이자는 월 납입액 × 월이율 × (n + (n−1) + ... + 1)의 단리 방식으로 계산되며, 월 50만 원을 연 3.5%로 12개월 넣으면 원금 600만 원에 세전 이자는 약 11만 3,750원입니다. 여기에 일반과세 15.4%, 세금우대 9.5%, 비과세 0%의 이자소득세가 적용됩니다.

시급과 월급을 서로 환산할 때 핵심은 한 달이 몇 주인가 하는 점입니다. 1년 365일을 7일로 나누면 약 52.14주이고, 이를 12로 나누면 한 달은 약 4.345주입니다. 주 40시간 근무자는 주휴수당 8시간을 포함해 주 48시간이 인정되므로 월 환산 근무시간은 약 209시간이 되며, 이 209시간이 최저임금 월 환산액을 계산할 때 쓰이는 기준 시간입니다. 주휴수당은 주 15시간 이상 근무하고 소정근로일을 채운 경우 발생하며, 계산기는 주 5일 이상 근무 시 하루 근무시간만큼을 주휴시간으로 더합니다.

퇴직금은 1년 이상 계속 근무한 근로자에게 지급되며, 기본 공식은 1일 평균임금 × 30일 × (총 근속일수 ÷ 365)입니다. 평균임금은 퇴직 직전 3개월간 받은 임금 총액을 그 기간의 일수로 나눈 값이라 상여금이나 연차수당이 포함되면 달라집니다. 계산기는 입력한 월 평균임금에 근속연수 비율을 곱하는 간이 방식을 쓰며, 근속 1년 미만은 결과를 표시하지 않습니다.

BMI와 평수, 숫자 뒤에 있는 기준

BMI(체질량지수)는 체중(kg)을 키(m)의 제곱으로 나눈 값입니다. 이 계산기는 WHO 아시아-태평양 기준을 사용해 18.5 미만 저체중, 18.5 이상 23 미만 정상, 23 이상 25 미만 과체중, 25 이상 30 미만 비만, 30 이상 고도비만으로 분류합니다. 서구 기준은 25 미만을 정상으로 보는 반면, 아시아권은 같은 BMI에서도 대사질환 위험이 더 높다는 이유로 기준을 낮게 잡습니다.

BMI는 근육과 지방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근육량이 많은 사람은 체지방이 적어도 BMI가 높게 나오고, 반대로 마른 비만은 BMI가 정상이어도 체지방률이 높을 수 있습니다. 계산기가 함께 보여 주는 정상 체중 범위(BMI 18.5~23에 해당하는 체중)는 방향을 잡는 참고치로만 활용하고, 체지방률이나 허리둘레 같은 지표를 함께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평은 한 변이 6자(약 1.818m)인 정사각형의 넓이로, 1평은 3.305785㎡입니다. 빠르게 어림하려면 ㎡에 0.3을 곱하면 평이, 평에 3.3을 곱하면 ㎡가 됩니다. 아파트 광고의 34평형은 전용면적이 아니라 공급면적(전용 + 주거공용) 기준인 경우가 많으므로, 실제 거주 공간은 전용면적을 확인해야 합니다.

결과를 읽는 법과 흔히 하는 실수

연봉 계산기에 입력하는 연봉은 세전 총액이며 단위는 만 원입니다. 4,000만 원이면 4000을 입력합니다. 성과급이 연봉에 포함되어 있는지, 퇴직금이 별도인지에 따라 실제 월 급여가 달라지므로 근로계약서의 구조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출 계산기는 대출 금액을 억 원 단위로 받습니다. 3억 원이면 3, 1억 5천만 원이면 1.5를 입력합니다. 거치 기간이나 변동금리는 반영되지 않으므로, 거치식 대출이라면 거치 기간 동안은 이자만 납부한다는 점을 따로 고려해야 합니다.

적금 계산기의 이율은 상품 안내에 표시된 세전 연 이율입니다. 은행이 광고하는 최고 금리는 우대 조건을 모두 충족했을 때의 금리인 경우가 많으므로 기본 금리로 한 번, 우대 금리로 한 번 계산해 보면 실제 기대 범위가 보입니다. 모든 계산기의 결과는 참고용이며, 최종 판단은 급여명세서, 대출 약정서, 상품설명서의 숫자를 기준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활용 팁

  • 연봉 계산은 2026년 4대보험 요율 기준입니다
  • 대출 계산은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이며 변동금리 미반영
  • 결과는 참고용이며 실제 금융 상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비과세 항목도 반영되나요?

기본적인 비과세 한도(식대 등)만 반영되어 있습니다. 정확한 실수령액은 회사의 급여명세서를 참고하세요.

Q. 입력한 값이 저장되나요?

아니요, 모든 입력값은 페이지를 닫는 순간 사라집니다. 외부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Q. 대출 계산이 은행 결과와 약간 다른데요?

은행마다 이자 계산 일수 처리 방식이 약간 다릅니다. 본 도구는 표준 원리금 균등상환 공식을 사용합니다.

Q. 연봉 계산 결과가 실제 급여명세서와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크게 세 가지입니다. 회사는 국세청 간이세액표로 원천징수하는데 이 계산기는 누진세율을 직접 적용한 간이 방식을 쓰고, 식대 등 비과세 항목이 반영되지 않으며, 4대보험 요율과 상한액이 매년 바뀝니다. 몇만 원 이내의 차이는 대개 이 세 가지에서 비롯됩니다.

Q. 원금균등이 총 이자가 적은데 왜 원리금균등을 더 많이 선택하나요?

원금균등은 첫 달 상환액이 가장 커서 초기 자금 부담이 크고, 매달 금액이 달라져 예산을 짜기 번거롭습니다. 원리금균등은 매달 같은 금액이라 상환 계획과 가계 지출 관리가 쉬운 편입니다. 총 이자 차이와 현금 흐름 중 무엇이 더 중요한지에 따라 선택이 갈립니다.

Q. BMI가 23을 넘으면 바로 건강에 문제가 있는 건가요?

아닙니다. 23 이상 과체중 분류는 아시아-태평양 기준에서 대사질환 위험이 높아지기 시작하는 구간을 뜻하는 통계적 경계이며, 개인의 근육량이나 체지방 분포는 반영되지 않습니다. 운동을 많이 하는 분은 BMI가 높게 나올 수 있으니 체지방률, 허리둘레와 함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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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검수: FunAppBox 편집팀 · 내용 오류나 개선 제안은 문의 페이지로 알려주세요.